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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미디어·VR 콘텐츠 통해 독도 체험 재밌고 신나게”달서구 독도메타버스 미래교육 학습관 24일 개관
독도메타버스 미래교육 학습관 개소식 모습. 권혁만 기자

독도메타버스 미래교육 학습관 개소식이 전국 최초로 24일 달서구에서 문을 열었다.

멀리서만 바라보던 독도를 이제 가상공간에서 실감나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달서아트센터 3층에 위치한 학습관은 실감형 콘텐츠를 포함하여 여러 가지 메타버스 콘텐츠를 제공하며 관광·역사·자연 등 다양한 분야의 독도를 체험할 수 있다.

이날 이진훈 달서구청장과 김해철 구의장 및 구의원, 홍석준 국회의원과 대구 테크노파크 센터장, 시설 관계자 및 구민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국내유일 독도 메타버스 콘텐츠 시민체험관=독도메타버스 미래교육 학습관은 ‘2022년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사업’선정을 통해 구축되었다. 메타버스 기반 플랫폼을 통해 독도를 실감미디어와 VR콘텐츠로 구현하여 독도에 직접 가지 않아도 방문한 듯한 몰입감을 느낄수 있도록 완성한 국내 최초 체험학습관이다.

특히 학습관을 달서구만의 특화된 메타버스 서비스의 거점으로 조성하여 앞으로 스마트도시 달서구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학습관은 독도의 자연·역사·관광의 메타버스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존, 메타버스 아바타 생성존, 가상독도 실감체험존, 메타버스 VR존, 실시간 영상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인터랙티브존은 터치센서가 설치되어 특정 부분을 터치하면 관련 이미지가 반응한다. 메타버스 아바타 생성존에서 아바타를 만들면 직접 만든 아바타가 실감체험존 속에 등장한다. 가상으로 독도를 체험할 수 있는 실감체험존에서 아바타를 터치하면 움직이기도 하고 관심지점으로 이동하여 관련 설명도 볼 수 있다.

또한 VR장비를 이용하여 독도를 360도로 감상할 수 있으며, 영상을 통해 실시간 독도를 만날 수 있다. 이처럼 실제감과 몰입감, 상호작용이 가능한 체험을 통해 일상 속에서 독도를 보다 친근하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주민이 실감미디어와 VR 콘텐츠를 통해 독도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자라나는 지역 인재들이 선택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콘텐츠 개발에 투자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문화회관길 160(장기동) 달서아트센터 3층 이용시간 : 09:00~18:00(매주 일요일, 월요일 휴관)

문의 : 053)667-2131.

권혁만 기자  lg22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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