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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상화로 입체화 하도급 전량 지역업체로”
대구 상화로 입체화 사업 공사 종점부인 월곡네거리 조감도. 대구시 제공

대구시와 코오롱글로벌(주)는 30일(목),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계획된 826억 원 상당의 하도급 공사에 100% 지역업체가 참여키로 확약했다.

상습 정체 구역인 달서구 유천동에서 상인동을 총연장 3,066미터 지하터널로 연결하는 상화로 입체화 사업 주관사인 코오롱글로벌(주)은 30일(목) 대구시를 방문해, 전국업체를 대상으로 입찰이 진행 중인 개착부(종점, 나들목)토공업 입찰을 취소하고 대구지역 업체로 제한하여 재입찰하는 등 지난 2021년 6월에 대구시와 협약한 하도급 공사금액 90% 이상 지역업체 참여를 다시 한번 확약했다.

따라서, 특수공법 도입으로 지역에 유경험 업체가 없는 터널 본선공사를 제외한 개착부(시점, 종점, 나들목) 토공업과 계측, 건축·기계·전기·조명 등 올해 4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발주하는 826억 원 상당의 하도급 공사는 100% 지역업체가 참여한다.

대구시와 코오롱글로벌(주)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2027년 준공 예정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이, 하도급 100% 지역업체 참여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에 빠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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