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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대구경북 21억 달러 흑자…규모는 37.2% 줄어
대구본부세관 제공

지난달 우리나라 무역 수지 적자가 46.2억 달러에 달했지만 대구경북은 흑자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3월 대구경북의 수출은 51.7억 달러, 수입은 30.7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21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흑자 규모는 지난해 같은 달에 견줘 37.2% 감소했다.

대구지역의 3월 수출은 11.5억 달러, 수입은 8억 달러로 각각 역대 월별 최고액을 나타냈다.

이차전지원료(113.4%), 농기계(86.3%) 등의 수출이 증가했으며 수입은 이차전지원료(137.8%), 와이어링 하네스(74.3%)의 증가 폭이 컸다.

경북지역 수출은 40.2억 달러, 수입은 21.7억 달러로 집계됐다. 18.5억 달러 흑자를 냈지만 흑자 규모는 전년 동월 대비 39.9% 줄었다.

이차전지원료(98.9%)은 늘었지만 무선통신기기(△63%)와 반도체(△50.2%) 등이 큰 폭으로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가별로는 대구지역은 중국(66.6%), EU(50.2%), 미국(3.8%)의 수출이 증가했고, 경북지역은 중국(△33.4%), 미국(△26.1%), 동남아(△22.4%) 수출이 감소했다. 노컷뉴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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