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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장 출신 청도서 숨진 채 발견…경찰 "극단적 선택한 듯“
A씨 사망 지점.

대구시에서 최근 명예퇴직한 고위 공직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청도경찰서에 따르면 23일 오전 11시쯤 청도군 각남면 칠성교 밑 수로에서 A(64)씨가 숨져 있는 것을 소방 구급대원들이 발견했다. A씨는 사고 2~3일 전 집을 나가 가족들이 실종 신고를 해 둔 상태였다.

A씨의 실종자 위치 추적을 하던 구급대원들은 크게 부서진 사고 차량을 찾아냈고, 50여m 떨어진 수로 아래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대구시 건설 관련 국장 출신으로 최근 명예퇴직 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정황상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조사 중이나 시신 부검 결과를 보고 타살 혐의 등 정확한 사인을 가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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