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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도 시민들 북적” 제28회 대덕제 대구앞산축제 ‘성황’
'2023 제28회 대덕제 대구앞산축제' 모습. 권혁만 기자

대구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5일부터 6일까지 남구구민체육광장 일원에서 '2023 제28회 대덕제 대구앞산축제'를 개최했다.

남구청은 지난해보다 풍성한 행사를 위해 개최 장소를 앞산빨래터공원에서 남구구민체육광장으로 변경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 첫날인 5일에는 어린이날 및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여 12시부터 체험부스존, 공연존, 놀이존, 오이마켓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악동페스티벌이 진행됐다.

빗속에도 육우 시식 코너에는 긴 줄이 이어졌다. 오후 7시부터는 구민과 함께하는 개막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레이져쇼와 딤프뮤지컬스타 갈라쇼 등의 화려한 개막식과 코요태, 신유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6일에는 오후 6시부터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의 본선녹화가 방송인 김종국의 사회로 진행되어 미스터트롯 및 미스트롯 출신인 나태주, 전유진, 김의영이 초대가수로 출연하여 구민과 함께했다.

부대행사로 지역 유명 커피브랜드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앞산커피축제’와 '스포츠클라이밍 체험 행사' 대구 대표 브루어리 초청 수제맥주, 플리마켓, 푸드트럭과 다양한 먹거리 부스, 새바자 식당(한국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 새마을회), 등에는 참가객들로 붐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앞산에서 개최되는 대구앞산축제에 이웃,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마음껏 즐기시고, 앞산을 전국 최고의 관광테마파크로 조성하여 관광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권혁만 기자  lg22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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