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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대규모 기업 인센티브 관광객 대구 유치인도네시아 차 부품기업 680여 명 주요 관광지 방문
인도네시아 인도파츠사 임직원-가족 환영 만찬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2일(월) 인터불고 호텔 컨벤션홀에서 대구를 방문한 인도네시아 인도파츠사의 임직원과 가족들 대상 저녁 환영만찬을 진행했다.

인도파츠 사(社)는 1994년 브레이크 패드생산으로 시작해 현재 2,300여 종에 이르는 자동차 예비부품을 생산하는 경쟁력 있는 인도네시아 자동차 부품기업이다.

인도파츠 사(社)는 우수 딜러들과 가족 등 680명을 대상으로 포상관광을 진행하며 그 목적지로 대구를 선택했다. 총 4박 5일 일정 중 대구에서 2박을 진행, 5월 27일(토) ~ 6월 2일(금) 기간 동안 3그룹으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대구를 방문한다. 이들은 83타워 및 서문시장 등을 대구의 주요관광지를 방문했다.

지난 3월부터 문예진흥원 관광본부는 인도네시아 보험회사 임직원 60여 명, 4월 필리핀 이벤트 마케팅 회사 임직원 50여 명 등 지속적으로 기업 인센티브 유치를 진행했으며, 이번 5월에는 인도네시아 자동차 부품회사인 인도파츠 사(社)의 대규모 기업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로 이어졌다.

대구시 및 문예진흥원 관광본부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중화권, 일본, 동남아권에 대한 맞춤형 마케팅 활동과 기업 인센티브 연계를 위해 영향력이 있는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관광 팸투어(사전답사여행)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성길 문예진흥원 본부장은 “앞으로 대구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국적별 맞춤형 콘텐츠 기획 및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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