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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못에서 열린 대구수제맥주페스티벌, 지역축제로 정착수제맥주 브루어리 19개 업체-푸드 부스-푸드트럭 14개소 참여
‘2023 대구수제맥주페스티벌’ 에서 열린 지역 공개방송 및 라이브공연을 많은 시민들이 즐기고 있다.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개최된 ‘2023 대구수제맥주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종료되면서 수성구를 넘어 대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도심에서 찾는 당신의 힐링타임’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국내외 수제맥주 브루어리 19개 업체와 푸드 부스 및 푸드트럭 14개소가 참여했다.

축제 기간 내내 다양한 수제 맥주를 한자리에서 경험하면서 팝, 락, EDM 등 다양한 장르 음악가의 공연과 디제잉 퍼포먼스로 축제 열기가 뜨거웠다. 또한 지역 공개방송 및 라이브 공연,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 벼룩시장도 함께 진행됐다.

지난 3일간 전국적으로 약 1만 2천여 명의 인파가 수성못을 방문해 국내외 수제 맥주를 맛보고 즐겼다.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시민들은 마스크를 벗고 이번 축제를 마음껏 즐기며 활기를 되찾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많은 지역민이 수성못을 찾아주셔서 대구수제맥주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끝났다”라며, “매년 개최되는 대구수제맥주페스티벌을 도심에서 문화와 자유를 즐길 수 있는 대구의 주요 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고, 침체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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