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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행사·언론인 초청 대구관광 팸투어대구 인바운드 관광상품 개발·홍보 활성화 기대
싱가포르 여행사·언론인 초청 대구관광 팸투어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시 관광본부는 2일 싱가포르 주요 여행사-언론사 관계자 21명을 초청해 대구관광·축제 홍보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대구관광 교류를 위한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대구의 우수한 관광자원·축제를 활용한 대구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싱가포르 현지여행사(상품개발, 마케팅 담당) 15개사 및 언론사(기자, 편집장) 4개사,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지사 및 대구경북지사에서 참석했다.

이번 팸투어단은 지난달 30일(화)부터 3박 4일간 경북(경주, 포항, 안동, 문경)권역의 관광지를 답사하고, 6월 2일(금) 대구 홍보간담회를 시작으로 2박 3일간 동성로, 서문시장, 수성못, 앞산 전망대, 뷔&슈가 벽화 거리 등 싱가포르 현지에서 관심도가 높은 대구의 주요 관광지 및 한류 코스를 자유롭게 방문하는 일정으로 대구 팸투어가 이뤄졌다.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 중 대구 관광의 관심도가 높은 국가로, 판타지아대구페스타, 치맥페스티벌 등 대구의 대표 축제에도 관심을 보이며 관련 관광상품 출시에도 의향을 보인 만큼 향후 대구방문 해외 관광시장으로서의 높은 성장세가 기대된다.

이번 팸투어 통해 연내 싱가포르 현지에서 대구, 경북지역 인바운드 관광상품이 구성돼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며, 온·오프라인을 통한 대구관광 홍보기사 또한 보도될 예정이다.

이번 팸투어에 참석한 싱가포르 여행사 대표는 “이번 팸투어를 주관한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 지사 및 대구경북지사를 포함해 우리를 따뜻하게 맞이해준 대구광역시와 문예진흥원 관광본부에 감사하다. 이미 싱가포르 현지에서는 대구 관광상품에 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있는 상황이므로 이번 팸투어를 통해 확인한 대구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특색 있는 대구 상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본부장은 “대구 인바운드 관광시장에서 싱가포르는 부산을 통해 대구로 유입되는 중요한 시장이다”라며 “이번 팸투어 및 대구홍보 간담회를 통해 대구 관광자원홍보는 물론 상품개발로 이어져, 하반기에는 많은 싱가포르 관광객이 대구를 방문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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