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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현대캐피탈, 풀세트 접전 끝에 LIG손보 역전승문성민 24점 몰아치며 승리견인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LIG손해보험을 힘겹게 누르고 연패탈출에 성공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

현대캐피탈은 28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후반기 첫 경기인 남자부 LIG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최종스코어 3-2(23-25 25-23 21-25 25-20 15-7)로 역전승을 거뒀다.

최근 2연패에 빠졌던 현대캐피탈은 24점을 몰아친 토종 에이스 문성민의 활약으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면서 4위인 한국전력의 뒤를 승점 2점차로 바짝 쫓아갔다.

올 시즌 현대캐피탈의 추락원인에는 그동안 LIG손해보험과의 전적에서 26연승을 달리다가 지난달 21일 2-3패배에 이어 지난 17일 4라운드 맞대결에서도 2-3으로 패한것이 영향이 컸다.

이날도 경기 중반 3세트까지는 1-2로 뒤지면서 LIG손해보험에 3연패에 공포가 엄습했다.

하지만 4세트부터 문성민과 송준호의 활약으로 현대캐티탈의 경기력이 되살아 나면서 역전의 기회를 잡았다. 문성민은 양 팀 통틀어 최다득점인 24점을 몰아치며 승리를 견인했다.
공격 성공률도 67.64%에 달했고 범실은 단 3개에 불과했다.

반면 LIG손해보험은 공격 득점에서 66-60으로 앞섰으나 범실싸움에서 36-25로 지면서 패배의 쓴 맛을 봤다.

 

김형수 기자  assembly@newsmal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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