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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권 전철망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구미에서 경산까지 44분 만에 주파
   
▲ 대구광역전철

기획재정부가 대구광역권 전철망 구축사업의 타당성을 인정했다. 교통수요가 많고 경제성이 높아 사업추진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  

대구광역권 전철망은 수도권의 전철과 같은 원리로 운영된다.  

전동차가 구미와 대구, 경산을 잇는 9개 역사를 통해 경부선 61.9킬로미터 위를 달리는 것으로 천 100여 억 원이 투입돼 오는 2019년 개통 예정이다.  

대구광역권 전철망이 완공되면, 구미에서 경산까지 44분 만에 주파해 출·퇴근 직장인과 대학생들의 교통 편의가 높아지고 인접한 도시들의 경제가 활성화되는 한편, 서대구 KTX 역사 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광역권 전철망은 그간 고립돼 있던 대구의 생활권을 확장시킬 수 있는 핵심 인프라로서의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세부 사업추진일정 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끝내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경북연구원 한근수 박사는 "광역전철망이 구축됨에 따라서 우리 지역에서는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집중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정화  flowernews@newsmal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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