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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 캐피탈 라오스 차 할부금융 시장에 진출현지시각 8일 DGB캐피탈 라오스 법인 출범식

DGB금융그룹이 라오스 시장에 진출한다.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캐피탈은 지난 8일(현지시각)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DGB캐피탈 라오스 법인 DLLC (DGB Lao Leasing Company) 출범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금융감독원 류찬우 부원장보, 라오스 코라오 그룹 오세영 회장을 비롯한 폿파반 상공부 실장, 쏜사이 중앙은행 부총재, 아콤 중앙은행 국장, 깜수와이 주한 라오스 대사 등 라오스 정부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이번 라오스 진출로 DGB금융그룹은 아세안 지역으로 금융업을 확대할 기회를 맞이했다. 라오스는 라오스는 높은 경제 성장률에 따른 소득 증대를 바탕으로 가파른 금융수요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곳이다.

DGB 관계자는 “라오스는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매력적인 이머징 마켓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이러한 금융시장 수요에 맞춰 우리는 올 초부터 라오스 진출에 관심을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실제 DGB금융그룹은 지난 3월 코라오 그룹과 전략적 업무제휴 체결 후 우선적으로 라오스 자동차 할부금융 협력 사업을 추진해왔다.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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