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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농특산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직거래장터' 운영매주 수요일마다 두류공원에서 대구·경북 생활권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대구시와 경북도는 ‘대구-경북 경제협력’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매주 수요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대구·경북 생활권 도농상생 우수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를 개설 운영한다. (사진/기사와 관련 없음, 디지털경제 DB)

대구시와 경북도는 ‘대구-경북 경제협력’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매주 수요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대구·경북 생활권 도농상생 우수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를 개설 운영한다.

대구·경북 두지역의 농특산물을 이용한 협력 사업이자 도시와 농촌의 상생 발전을 돕고 도농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대구·경북 생활권 도농상생 우수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는 2012년부터 개최된 행사로, 올해는 4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4회 개최하며,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올해 직거래장터에서는 대구시와 경북 및 경남 시·군·구의 추천을 받은 농특산물 150여 종이 계절별로 전시 판매될 예정으로, 경남 합천군에서도 농특산물도 판매된다.

주요 품목으로는 대구시 명품인증을 받은 유가찹쌀, 블루베리, 산딸기, 체리, 토마토, 미나리, 무화과, 한우, 돼지고기 등의 농축산물과 이를 가공한 미나리 즙, 막걸리, 칼국수, 토마토와인 등의 가공식품이 있으며 경북의 17개 지자체에서 추천받은 포항시와 영덕군의 수산물·젓갈류, 김천시 구지뽕·표고버섯, 안동시 안동찜닭, 구미시 칡즙·장류·채소류, 영주시 마·하수오·사과, 상주시 잡곡류, 문경시 건오미자, 경산시 떡류, 군위군 친환경과채류, 의성군 천년초·흑마늘, 영양군 고추, 청도군 미나리·감 말랭이, 고령군 떡류·버섯류, 성주군 장류·한과·누룽지, 예천군 잡곡류, 봉화군 발효원액·산양삼, 합천군 표고버섯 등을 시중보다 최소 10~3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구시 최삼룡 창조경제본부장은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유통단계를 축소함으로써 생산자는 판로 다양화와 농민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소비자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직거래장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대구·경북 생활권 도농상생 직거래장터에 이어 4월 13일에는 중구 남산동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하며, 혁신도시 내 한국감정원 직거래장터와 대구MBC에서 직거래장터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아줌마 축제, 치맥페스티벌 등 지역 유명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리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할 계획이다.

김지은 기자  kje@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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