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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전기이륜차 전국에서 판매된다그린모빌리티, KR모터스와 업무협약 체결...전국 영업망에 판매 가능

대구 지역 전기이륜차 제조사 ㈜그린모빌리티가 전국 판매의 길을 열었다.

그린모빌리티는 8일 국내 최대 모터사이클 제조사 KR모터스(주)와 전기이륜차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2년에 설립한 그린모빌리티는 전기이륜차 제조사로 정부의 친환경자동차 보급정책에 따른 2017년 대구시 전기이륜차 보급 수량 400대 중 300대를 포함해 전국에 950대를 보급한 국내 전기이륜차 보급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그린모빌리티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내 6개 직영점과 82개 대리점을 갖춘 KR모터스의 영업망을 통해 전기이륜차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전기이륜차 제조회사인 (주)그린모빌리티가 8일 KR모터스(주)와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대구시청 제공)

그린모빌리티 오승호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구지역 전기이륜차가 전국 판매망을 갖추게 됨으로써 회사의 급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늘어난 수요에 맞춰 신속하고 철저한 사후관리와 더불어 우수한 성능의 제품개발에도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2018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으로 정부의 5천대 보급수량 중 1천20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보조금은 이륜경형 230만원, 이륜소형 250만원 및 삼륜 350만원으로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유형, 규모에 따라 차등하여 지원하고, 이륜경형과 이륜소형은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시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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