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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여성 농산물가공창업사업장의 추석맞이 선물세트

(6차산업=디지털경제)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여성 농산물가공창업사업장에서 100% 국산농산물로 생산한 추석맞이 선물용 제품들을 소개했다.

올해 추석을 맞아 구성한 선물세트는 소비자 기호에 맞게 2~3만원대의 실속형부터 10만원대 이상의 프리미엄까지 가격대가 다양하고 지역에서 나는 특산물을 사용했다.

농촌여성 농산물가공창업사업장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지도 아래 농촌여성들이 직접 운영하는 사업장으로 현재 도내에는 약 225개의 사업장이 있다.

주로 한과, 장류를 비롯해 과일가공품, 장아찌, 참기름, 조청 등 약 15종 400여점의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평균 6천8백만 원의 매출을 올려 675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사업장 중 약 30곳은 연간 1억에서 3억대의 매출규모를 보이는 등 지역 식자재와 전통문화를 연계한 농촌여성의 경제적 지위와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경북의 전통 내림솜씨로 생산한 농산물 가공제품은 맛과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성, 안전성이 향상돼 믿을 수 있다”며 “소비자 기호를 고려한 맞춤형 기술 지도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데 힘 쓰겠다”고 말했다.

(6차산업=디지털경제)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여성 농산물가공창업사업장에서 100% 국산농산물로 생산한 추석맞이 선물용 제품들을 소개했다. (사진 - 경북도 제공)

김대광 기자  gwangd@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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