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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1월 소비자물가 전년보다 2.3%, 2.1% 각각 상승

(소비자=디지털경제) 대구·경북 1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보다 2% 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11월 대구·경북 소비자물가지수는 105.19, 104.50 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2.1% 각각 올랐다.

대구의 경우 식품이 4.2% 큰 폭으로 치솟으면서, 신선식품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1.7%나 올랐다. 그 중 채소 값이 1년 새 13.5%, 과일값은 18.3% 치솟았다. 대구 농축수산물 중 무(64.9%), 토마토(37.2%), 쌀(25.1%), 사과(15.8%) 등 전년 동월 대비 급등했다.

경북 소비자물가지수는 104.50로 전년 같은 달보다 2.1%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2.5%, 신선식품물가지수는 11.5% 올랐다.

경북 농축수산물 중 파(39.4%), 사과(28.3%), 쌀(26.6%), 토마토(24.1%) 등 전년 동월 대비 급등했다.

(소비자=디지털경제) 대구·경북 1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보다 2% 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 동북지방통계청 제공)

이대성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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