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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의 도시 대구, 시그래프 아시아 2020 개최도시 선정

(산업=디지털경제) 대구시 시그래프 아시아 2020(ACM SIGGRAPH Asia 2020) 유치에 성공했다.

대구시는 컴퓨터 그래픽스 및 인터랙티브 기술 분야 세계 3대 국제 회의 중 하나인 ‘시그래프 아시아 2020’을 유치했다고 6일(목) 밝혔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컴퓨터 그래픽스 및 인터랙티브 기술 관련 국제회의 및 전시회인 시그래프 아시아 2020은 미국 컴퓨터 협회(Association for Computing Machinery, ACM)의 컴퓨터 그래픽스 분과에서 주최한다.

시그래프 아시아 2020에는 컴퓨터 그래픽스 및 비주얼라이제이션 관련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개발자, 학계 관계자 등 50개국 6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국제회의 유치 전담기구인 대구컨벤션뷰로(대표이사 배영철)와 시그래프 아시아 컴퓨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ACM SIGGRAPH Asia CAF) 위원으로 활동해 온 한국예술종합학교 추혜진 교수, 한국컴퓨터그래픽스학회(회장 김동호 숭실대 교수), 한국관광공사,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함께 유치추진단을 꾸려 활동했다.

시그래프 아시아는 증강휴먼(Augmented Human, AH), 로보틱스,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분야의 신제품 시연, 쇼케이스, 학술발표를 비롯해, 컴퓨터 애니메이션 및 비주얼 이펙트(Visual Effect) 분야 페스티벌인 컴퓨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CAF)과 3D 게임, 관련 분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산업 글로벌 기업인 픽사, 소니, 델, 화웨이 등이 참여하는 전시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의 첨단산업 관련 기술이 세계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참가자들에게 지역 기업의 우수한 기술성과를 선보이고 풍부한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컴퓨터 그래픽스 및 인터랙티브 기술 분야 세계 3대 국제 회의 중 하나인 ‘시그래프 아시아 2020’을 유치했다고 6일(목) 밝혔다. (사진 - 대구시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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