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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함께했던 1년 성과, 2018 산업융합 컨퍼런스 개최

(산업=디지털경제) 대구시는 산업간 융합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온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산업융합 컨퍼런스’를 19일(수) 오후 4시 개최한다.

대구시는 동종 및 이종산업간 기술교류와 협력이 필수적인 조건인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기업환경의 변화를 예측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지난해 3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해 오고 있다.

산·학·연 거버넌스 기구인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은 미래산업 전략과제의 발굴 및 프로젝트 기획 지원, 산업간 경계를 뛰어넘는 수평적 네트워크형 간담회인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의 개최와 융합과제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했다.

이번에 개최되는 산업융합 컨퍼런스 행사는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의 지난 1년간의 노력과 성과를 지역의 기업 및 기관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타 산업간 협업과 융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의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지역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혁신 분위기를 널리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KAIST 이경상 교수의 ‘중소기업의 역할과 변화’에 관한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위니텍(백두현 부장)이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를 통해 발굴된 융합과제의 사업화 지원 우수사례 발표,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소개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행사장 한 편에는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의 융합과제 R&BD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총 15건의 성과제품 등이 전시될 계획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산업·기업간 끊임없는 융합과 협업을 통해 지역기업의 혁신성장 및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 산업융합 컨퍼런스 개최. (사진 - 대구시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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