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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출기업 ‘홍보영상물’ 제작 지원

(기업=디지털경제) 대구시는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기업 홍보영상물 제작 지원 사업’에 참가할 업체 20개사를 모집한다고 22일(수)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는 작년 직수출 실적이 1천만 달러 미만인 관내 중소기업 중 희망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제작금액의 80%인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해주며, 러닝타임 3분에서 4분 정도의 외국어 홍보영상물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기업 중 3030기업, 스타기업, 프리스타기업 등 기업은 우대하며, 선정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수출실적 등 별도의 선정기준에 따라 6월 중 참가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이 사업을 위해 재무상태 및 영상물 제작 실적 등 자체 평가를 통해 5개의 영상물 제작업체를 선정했다.

최종적으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영상물제작 수행업체의 일정 및 제작 방식 등을 고려해 직접 수행업체를 선택해서 단독 맞춤형으로 홍보영상물을 제작할 수 있게 된다.

올해 사업의 대상기업 수는 20개사 정도이며, 지원조건은 본사 또는 공장이 대구시에 소재하고 있고, 2018년 직수출 실적이 1천만 달러 미만인 중소수출업체이다. 모집기한은 오는 6월 7일(금)까지이며, 대구시 국제통상과 또는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지역기업들의 제품은 성능과 품질 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이나, 최근 미·중무역분쟁의 장기화 등으로 수출이 감소하면서 대구시는 수출지원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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