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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 관상어 전시행사... 경북의 절경과 함께

(산업=디지털경제) 경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16일(금)부터 3일간 경기도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제5회 한국관상어 산업박람회'에 '한국의 물고기, 경북의 절경에서 헤엄치다'라는 주제로 특별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한국관상어산업박람회는 한국 관상어협회가 주관하고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관성어 전시행사로 관상어용 사료약품, 수조용품 판매, 관상어 페인팅 체허행사와 더불어 비단잉어, 구피, 금붕어, 새우, 베타 등을 대상으로 관상어 품평회도 함께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의 톡속어류 특별 전시관은 우리 경북도의 대표절경인 ▶울릉도 독도 ▶상주 장각폭포 ▶예천 회룡포 ▶청송 주산지 ▶안동 부용대 ▶경주 남산의 절경을 형상화한 수조에서 토속어류들을 전시한다.

경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16일(금)부터 3일간 경기도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제5회 한국관상어 산업박람회'에 '한국의 물고기, 경북의 절경에서 헤엄치다'라는 주제로 특별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 - 경북도 제공)

특히 작년 11월 센터에서 자체 생산해 특허 등록한 어종인 '각시납줄개'를 일반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두한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한국관상어 산업박람회 참가는 토속어류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해 국내 4천억원의 관상어시장 점유율 확대와 '경북-토속 관상어'라는 상징적 인식을 대내외 확고히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독도 수조. (사진 - 경북도 제공)

김성용 기자  dragon@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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