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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대구 분양 예정 아파트 5천747가구매제한 적용 수성구 최다, 전국 두 번째
9월 대구 분양 예정 아파트 5천747가구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나타났다. 디지털경제 DB

가을 성수기 9월에 접어들면서 전국에서 4만여 가구의 새 아파트가 쏟아질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와 인천, 지방에서는 대구와 경북지역에 공급물량이 집중된다.
이런 가운데 대구지역 분양 예정 아파트가 전국에서 둘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 서비스업체 '직방'이 3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대구지역 9월 아파트 분양 물량은 5천747가구로, 경기도(1만4천161가구)에 이어 둘째로 많았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광역자치단체 중 최다 공급물량이다. 이 기간 전국에서 공급하는 아파트는 4만523가구로, 2만50가구가 수도권에서 분양 준비 중이다.
지방에서는 2만473가구의 분양이 계획돼 있다.
직방은 당초 8월로 예정됐던 수도권 및 지방광역시의 전매제한 강화 시행령 개정안의 시행 시점이 9월로 미뤄지면서 전매제한 강화 예정지역 단지들이 분양을 서두른 것이 분양물량 증가 원인으로 꼽았다.
직방에 따르면 전국의 9월 분양물량(4만523가구)은 전년 동월 대비 206%(2만7천286가구)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9월 대구지역 분양 예정단지 상당수가 투기과열지구로 이미 분양권 전매제한을 적용받는 수성구 공급물량이라는 점에서 업계는 이번 분양의 추이를 주목하고 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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