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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무역의 날, 대구 38·경북 81곳 ‘수출의 탑’포상
‘제57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행사에서 대구경북의 기업 119곳이 ‘수출의 탑’ 포상을 받았다. 사진은 전년도 행사 모습. 디지털경제 DB

‘제57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행사에서 대구지역은 ▷수출의 탑 38개사 ▷정부 수출유공 11명 ▷대구시 수출 유공 포상 9명, 경북은 ▷수출의 탑 81개사 ▷정부 수출유공 23명 ▷경북도 수출 유공 포상 20명이 포상의 영광을 누리게 됐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한국무역협회는 10일 호텔인터불고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올 한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애쓴 지역 수출기업 및 수출 유공자와 함께 ‘제57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및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통한 시민 건강과 안정을 위해 본 행사를 취소하고 대신 유공 대상기업과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전달식은 별도 마련하기로 했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공장 셧다운, 국경폐쇄, 글로벌 물류운송 차질 발생 등으로 지역의 수출도 큰 폭의 감소세를 보여 왔으며, 5월 말 기준 전년 동월 대비 마이너스 46%를 최저점으로 해서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지만 여전히 지역 경제에 많은 어려움이 상존하는 현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 ‘제57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수상기업의 선전은 더욱 주목받을 만하다. 에스엘㈜(8억불, 대구), ㈜메가젠임플란트(2억불, 대구), ㈜베어링아트(2억불, 경북) 등을 포함해 119개 기업(대구 38개사, 경북 81개사)이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대동금속㈜ 정정택 상무이사(대구)가 산업포장을, ㈜베어링아트 지동학 이사(경북)가 금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코로나19의 어려운 세계교역 환경에도 불구하고 세계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힘쓴 공로로 모두 34명(대구 11명, 경북 23명)이 정부의 수출 유공을 수상한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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