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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에서도 ‘과일계의 다이아몬드’ 체리 나온다영양군 틈새 농산물 시범사업 농가 500kg 첫 수확
영양군의 한 농가에서 체리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 영양군 제공

경북 영양에서  ‘과일계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체리가 첫 수확됐다.

영양군에서는 2017년 2농가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4년 동안 26농가 3.8ha체리재배 시범사업을 진행해왔다.

올해부터 첫 수확을 한 입암면 양항리 농가에서는 500kg을 수확하는 등 영양지역 틈새작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새콤달콤한 맛과 풍부한 영양으로‘과일계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체리는 우리지역에서 6월초부터 6월 말까지 생산된다.

국내에 유통되는 체리는 미국과 칠레산이 대부분이며 꾸준한 수요증가로 수입량이 10년 새 5배 이상 늘어날 만큼 성장 잠재력이 큰 유망 작목이다.

특히 올해 첫 수확한 입암면 양항리 농장주는“유통과정이 긴 외국산에 비해 높은 당도와 신선도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면서“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하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틈새작목으로 고품질 체리를 생산하여 영양지역의 새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교육과 지원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조효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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