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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나누리영농조합법인, 우리 밀 첫 수매24ha에서 86톤 생산…“생산량 늘려 밀 생산 중심지로 만들 것”
나누리영농조합법인 우리 밀 수매 모습. 상주시 제공

나누리영농조합법인(대표 오춘환)은 29일 함창읍 태봉리 소재 법인 창고에서 강영석 상주시장, (사)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밀 수매를 실시했다.

나누리영농조합법인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밀 산업 육성계획에 발맞춰 신 소득원 창출을 위해 2020년 11월 말 함창읍 신흥리·덕통리·하갈리 일대에 우리 밀을 첫 파종했다. 이어 올해 법인 회원 22농가가 24ha에서 약 86톤의 국산 밀을 생산했다.

이는 경북 지역 내 국산 밀 최대 생산량으로, 이 중 약 71톤(약 7천만원)을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수매했다.

나누리영농조합법인은 밀 상품성을 높이고 농업 경영력 향상을 위해 ’21년 국산밀 생산단지 경영체육성 컨설팅을 받았으며 매년 새로운 기술과 시설을 확보해 국산 밀 재배 면적과 생산량을 늘려갈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현재 우리가 먹는 곡물의 70%를 수입산에 의존하고 있는 등 곡물 자급률이 낮은 상황에서 대량의 국산 밀을 재배하고 수매하는 것은 뜻깊은 일이며, 상주시가 고품질 밀 생산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박소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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