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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반기 중장년 일자리 창출 3종 프로그램 실시‘중장년 일자리 창출지원’ ‘3인 3색 일자리 토크 콘서트’ 등 진행
중장년 일자리 창직학교 수료식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업절벽 시대를 보내고 있는 지역 중장년(만40세~64세)들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제2의 인생 출발을 준비하는 다양한 일자리 종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구시의 중장년 비중은 41.2%로 전국평균 40.1%보다 높고(8대 도시 중 2위), 중장년 고용률(19년)은 73.1%로 전국평균 73.9%보다 낮으며 매년 취업자 수도 감소하는 추세다.

이러한 고용지표가 말해주듯 고용의 허리인 40~50대가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가운데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가 제공하는 일자리 3종 프로그램은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힘이 되고, 일자리 준비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국내 일자리 최고의 전문가(취업·창업·창직)를 초빙해 진행하는 ‘일자리 전문가와 함께하는 3인 3색 일자리 토크 콘서트’는 주제별로 차별화된 핵심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나만의 맞춤형 일자리 전략 수립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작년 5월부터 매월 개최되는 ‘대구시 아름다운 중장년 Happy Job 일자리 소통 커뮤니티’는 구체적인 취업전략도 없이 막연하게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들을 도와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SNS채널을 통해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개인 멘토링 코칭을 통해 중장년들과 일자리 전략수립을 지원하는 이 행사도 계속 이어간다.(9/29, 10/20, 11/24, 12/22)

‘고용없는 시대에 구직 대신 평생직업을 위해 창직을 준비하라’는 취지로 진행 예정인 ‘중장년 일자리 창직학교 3기’는 10월 7일부터 12월 9일까지 10주간 진행한다.

취업절벽 시대에 중장년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접근방안을 제시하고 중장년 일자리 부족과 선호 직업의 미스매치 극복방안을 공유하며 창직 경진대회를 통해 자신의 직업(일자리) 발굴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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