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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 우수인재 5명, 2021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대구시, 신선호·허채영·박광호·신관준·신민철 선발
왼쪽부터 신선호·허채영·박광호·신관준·신민철. 대구시 제공

대구의 고등학생 2명과 대학생·청년 3명이 교육부가 주최하는 인재선발프로그램인 ‘2021 대한민국 인재상’ 100명에 최종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다양한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청년 우수인재를 발굴함으로써 미래 인재상(像)을 제시하고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목적으로 2001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대구 수상자 5명은 교사(교수), 학교장(학장) 등의 추천과 지역 심사, 중앙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 및 심층면접을 통해 대한민국 인재 100명(고등학생 50명, 대학생․청년일반 50명)에 최종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상금(200만원), 각종 연수 등 다양한 활동기회가 주어지며, 대구 수상자 5인은 다음과 같다.

신선호(대구일과학고 3학년) 학생은 컴퓨팅사고력과 표현력이 탁월하고, 로봇, 3D공학, 건축공학과 관련해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 결과 2020 대구학생로봇경진대회 대상(로봇창작), 2020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본선 동상(창작부문) 등을 수상했다.

허채영(대구남산고 2학년) 학생은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장래희망으로 하며 관련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 제18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임베디드SW청소년스타트업부문 우수상(성균관대학교 총장상/2020) 수상, 제2회 한국코드페어(SW를 통한 착한상상) 금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2020) 등을 수상했고, 봉사정신 또한 갖추고 있어 코로나19 발생 이전까지 요양원, 장애고아원에 매월 악기연주 자원봉사한 활동을 인정받았다.

박광호(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학생은 쉬지 않고 자기를 담금질하는 열정과 타의 모범이 되는 인재로 미국 NASA 인턴, DGIST 지능형 차량 교통시스템 연구 인턴에 참여했고, 경북대 재학 기간 중 발명 특허 2건과 실용신안 1건을 출원했으며, 현재 공군 운항관제장교로 임관하여 특기교육 수석 수료 및 교육우등상 수상, 비행단장상, 항공교통본부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신관준(대구경북과학기술원 4학년) 학생은 딥러닝 기반의 알고리즘과 AI 기술에 대한 새로운 분야에 창의적이고 탁월한 개발능력을 가지고 있는 인재로 자율주행소형 로봇 연구개발 참여해 다수 수상실적(2018. 삼성전자 청소로봇 1등, 2019. 삼성전자 로봇오픈소스랩 1등)이 있으며,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자율주행 연구팀으로 활동하며 국제 대학생 창작 자동자 경진대회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딥러닝 기반 컴퓨터 비전 기술 연구를 수행했 다수 수상실적이 있다.

신민철(진월초 교사)씨는 뛰어난 역량과 열정으로 효율적인 온라인 원격시스템을 구축·운영했고, 창의적인 사고로 ‘학교가자닷컴’을 만들어 전국 학생들의 학습결손 방지에 기여했으며, 에듀테크 기반의 미래교육 확산에 노력(교육정보화 연구대회 2회 입상, 방송 및 언론매체 출연 및 미래교육전달 등)하는 등 학교 교육 성장과 변화에 영향을 준 인재이다.

박소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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