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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 “올해 1조원 수주, 전국에 5천 세대 분양”10일 ‘2022년도 경영계획’ 발표... 지속적인 변화, 혁신 다짐
화성산업 이종원 사장이 ‘2022년도 경영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화성산업 제공

화성산업은 올해 수주 목표를 1조원으로 정하고, 전국에 5천 세대 주택을 분양하겠다고 밝혔다.

10일 발표한 ‘2022년도 경영계획’에서 화성은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최고 품질가치를 실현, 사회공유 가치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화성은 지난해 상화로 턴키공사 수주를 시작으로 ▷서교동 복합시설 평택석정 ▷구수산 공원개발 ▷대구지역 5개지구 소규모재건축 및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을 수주해 1조원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도 ▷동대구역과 서대구역에 4개단지 ▷평택 석정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칠곡 구수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서울 서교동 주거형호텔 프로젝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수주 목표를 1조원으로 정하고 ▷도시정비사업 ▷리모델링사업 ▷민간투자사업 ▷기술제안형 입찰 등 사업을 다각화하고, 미래 성장 가치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에너지와 물(水)산업, 친환경사업 분문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화성은 지난해 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1,404세대), 더 센트럴 화성파크드림(365세대), 동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1,458세대) 등 3개단지 3,227세대를 성공적으로 분양한데 이어 올해는 전국에 약5천여세대의 주택을 신규 분양할 예정이다.

1월14일 분양예정인 화성파크드림 공주월송(303세대)을 비롯 평택 석정지구(1,296세대) 등 충청과 수도권에서 2,199세대, 대구 수성구, 포항 블루밸리 등 대구.경북권에 2,801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화성은 '더불어 함께하는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소명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중소협력업체와 지역 농·어업인들과 상생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하여 2018년 상생협력기금 20억원 출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40억원을 출연했다.

또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200여개의 중소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품질, 안전·환경개선 등 설비투자지원 ▷전산시스템 고도화 지원을 통한 생산성 향상 ▷R&D 투자지원을 위한 기술협력촉진 ▷임금격차 완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영지원, 안전관리 및 재해예방 등을 지원하고 있다.

화성은 올해도 문화·예술부문, 환경·학술부문, 장학·사회복지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농어촌 및 중소기업과도 동반성장할 수 있는 실천을 통해 사회공유 가치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화성산업 이종원 사장은 “우리사회는 어느 때보다 큰 변화의 시점에 놓여 있는 만큼 스마트건설과 친환경 중심 사회로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최고의 품질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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