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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구한의대병원 2차공매 무산, 수의계약 가나14일 2차 공매서 유찰...병원측 3차 공매·수의계약 놓고 고심
지난 14일 2차 공매에 부쳐졌던 대구한방병원 입찰이 유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한방병원 제공

지난 14일 2차 공매에 부쳐졌던 대구한의대부속 대구한방병원(이하 대구한방병원) 입찰이 유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한방병원 관계자는 “지난 주 공매사이트 온비드에 대구한방병원 공매를 부쳤지만 낙찰가에 대한 입장을 좁히지 못해 무위에 그쳤다”고 말했다.

2차 공매가 유찰 되면서 대구한방병원 측은 3차 공매를 진행할 것인지 수의계약으로 마무리 할 것인지 의견을 조율 중에 있다.

대구한방병원 관계자는 “공매를 진행하면서 유찰 되었을 경우 응찰자 중에 (입장이 맞으면) 수의계약을 할 수 있도록 조항을 달아 놓았다”며 “이 부분을 놓고 내부적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한방병원의 전체 면적은 약 11,570㎡(3,500평) 정도로 2종일반주거지로 층수 제한이 있다.

한 편 대구한방병원이 공매로 나오면서 지역 부동산업계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수성구 서쪽의 최고 요지인 데다 앞산 조망권에 신천뷰, 학세권(수성초교, 삼육초교)까지 갖춘 최고의 주거지로 평가 받고 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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