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업산업 노동/일자리/창업
영천시, 신중년 일자리사업으로 인생 2막 지원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기관 3월 3일까지 모집
영천시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참여기관을 다음 달 4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총 사업비 1억원을 확보해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영천시 제공

영천시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참여기관을 다음 달 4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지난해 2022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1억원을 확보하여 신중년 퇴직전문인력 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올해 첫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신중년의 전공, 인생 경험 등을 활용한 멘토 인건비 지원사업으로,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대상은 청소년 인성교육 및 진로설계, 창업, 육아 등 관련 경력 3년 이상 보유하고 있거나 관련 자격을 소지하고 있는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영천시 거주 미취업자이다.

멘토를 희망하는 초·중·고등학교, 지역아동시설, 요양병원 등은 멘토 희망 분야를 작성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멘토링 활동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그룹당 4~5명 이내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신중년 및 기관은 ㈜생각연구소(054-338-1044)로 문의 후 방문 접수 혹은 전자우편으로 다음 달 4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저출생 고령화로 늘어나고 있는 신중년 세대가 노동시장으로 재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효민 기자  deconomic@naver.com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효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