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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쌀이 태평양 건너 미국 밥상에 오른다고?아자개영농조합법인 24일 미국 수출 선적식
아자개영농조합법인의 상주쌀 미국 수출 선적식 모습. 상주시 제공

상주쌀이 미국 수출길에 오른다.

상주시 아자개영농조합법인(대표 안성환)은 24일 회원농가 및 수출업체 경북통상주식회사, 상주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주쌀을 미국으로 수출했다.

이번 수출 길에 오른 상주쌀은 6톤, 1천5백만원 상당으로 낙동강변 사벌 평야의 비옥한 토지에서 생산된 명품 일품벼로 미국 시장으로 나가 한인마트 및 현지마트를 통해 미국 소비자들의 밥상을 책임질 예정이다.

상주쌀은 2014년 첫 수출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꾸준한 수출을 통해 뛰어난 품질을 해외시장에서 인정을 받아 북미, 유럽 그리고 아시아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즐겨 찾고 있다.

한편, 상주시는 지난해 53톤의 쌀을 수출하여 경제 불황 속에서도 1억 7천만원 상당의 외화를 벌어들이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2억원 목표로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종진 유통마케팅과장은“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상주쌀을 꾸준히 해외로 수출하는 아자개영농법인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앞으로도 상주쌀이 고품질 명품쌀로 인정받아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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