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부동산금융 금융증권
9월 대구·경북 증시…시총 18.3%↓·거래대금 19%↓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 제공

IT 부품과 비금속광물, 전기·가스 업종 등의 하락으로 9월 대구·경북 상장법인의 시가총액과 투자자의 거래대금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가 13일 발표한 '2022년 9월 대구·경북 상장사 증시 동향'을 보면 지역 115개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48조 2168억 원으로 전달과 비교해 18.29%(10조 7901억 원)가 감소했다.

이는 전체시장 시가총액(13.29% 감소)보다 감소 폭이 큰 것은 물론 지난 3월 21조 4939억 원 감소(포스코홀딩스 본점 소재지 경북→서울 변경) 이후 6개월 만에 시가총액이 두 자릿수 감소 폭을 보였다.

같은 기간 대구·경북 투자자의 거래량과 거래대금도 3억 9천만 주와 3조 4440억 원으로 전달 대비 각각 5.84%와 18.93% 감소했다.

9월 대구·경북 상장법인 가운데 주가 상승률과 시가총액 증가액 모두 축전지 제조업체인 에이에프더블류가 1위를 차지했다. (주가와 시가총액 상승률 모두 34.59% 증가) 노컷뉴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상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