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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대구·경북 아파트 분양 5335, 입주는 1891세대
부동산 시장 위축으로 건설사들이 분양 속도를 조절하고 있는 가운데 11월 대구·경북지역에서 7천 세대가 넘는 아파트가 분양·입주할 예정이다. 디지털경제 DB

고금리 여파와 집값 내림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11월 대구·경북지역에서 7천 세대가 넘는 아파트가 분양·입주할 예정이다.

분양 예정 물량은 5335세대다. 부동산R114의 조사를 보면 11월 대구지역에서는 남구 대명자이그랜드시티 2023세대(재개발)가 분양할 예정이다.

이는 9월(245세대)과 10월(1266세대) 조사 때와 비교해 많은 물량이다.

경북지역에서는 포항 북구 학산공원한신더휴 1455세대 등 3301세대가 분양될 예정이다. (9월 6833세대, 10월 0세대)

부동산R114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 위축으로 건설사들이 분양 속도를 조절하면서 분양 물량이 계속 이월되고 있다"며 "예비청약자들의 고금리 이자 부담과 집값 추가 하락 우려가 더해지면 연말 청약시장의 고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입주 예정 물량은 1891세대다.

(주)직방이 조사한 자료를 보면 11월 대구지역에서는 달서구 두류파크KCC스위첸 785세대 등 모두 1310세대의 아파트가 입주할 예정이다.

또 경북지역에서는 구미시 IC광산프로그레스 581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직방 관계자는 "한국은행이 11월 추가 빅스텝 가능성까지 열어 둔 만큼 차주들의 이자 부담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며 "새 아파트 입주 시장도 당분간 냉랭한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노컷뉴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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