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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3년 제1회 공무직근로자 신규 채용공개경쟁시험으로 2개 전형(일반·장애인), 3개 직종, 14명 선발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시 본청과 산하 사업소에 근무할 공무직 근로자 14명을 채용하는 ‘2023년도 제1회 공무직근로자 공개채용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시험을 통해 현장근로원 3명, 상담원 1명, 청소원 10명 등 총 3개 직종을 선발할 계획이며, 합리적이고 유연한 인력 운용을 위해 기존 채용시험과 달리 근무부서를 지정하지 않고 직종별로 통합 선발한 후, 부서 결원 상황과 근로자의 거주지 및 경력사항 등을 고려해, 시 본청 또는 산하 사업소에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장애인 특별전형을 별도 신설해, 청소원 직종에서 2명을 구분모집할 예정이며, 일반전형에도 장애인 가점을 부여하는 등 장애인 채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험 응시자격은 공고일(2023.3.20.) 현재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서, 성별 상관없이 만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이면(단, 고령친화 직종인 청소원의 경우 만 55세 이상 만 65세 미만으로 제한) 응시가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오는 4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3일간,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원서접수 시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급하는 체력인증서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응시자는 공고문에 안내된 내용을 참고해 체력인증센터에 예약 후 체력측정을 받으면 된다. 다만, 장애인 및 상담원 응시자는 체력인증서 제출이 면제된다.

시험방법은 1차 서류전형에서 채용 예정 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2차 면접 시험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기타 우대조건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령’,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장애인과 취업지원 대상자에 대한 채용단계별 가산점을 부여(단, 장애인 전형 응시자 제외)하며, 현장근로원 직종과 상담원 직종의 경우 해당 자격증 소지자에게 서류심사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채용 직종별 응시자격과 가점사항, 제출서류 등 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의 ‘시험정보’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발된 인원은 올해 7월부터 시 본청 또는 산하 사업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김대영 대구시 행정국장은 “장애인 특별전형 신설 및 보다 효율적이고 개방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공무직 근로자 채용제도를 일부 개선했다”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절차를 통해 우수한 인재가 선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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