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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작가 김중석의 ‘그리고 싶은 것’ 전4월 1~15일까지 대구시 중구 갤러리 토마
그림책작가 김중석의 <그리고 싶은것> 전.

그림책 작가 김중석의 ‘그리고 싶은 것’전이 4월 1일부터 15일까지 갤러리 토마(중구 달구벌대로 446길 18-13)에서 열린다.

삽화작가로 시작해 그림책 작가로 장르를 확장한 작가는 어린들과 함께 공감하고, 동심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토마 갤러리 기획전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그림책 원화를 포함한 작품 40여 점이 전시될 예정.

김중석 작가는 2002년부터 그림책 작가로 지내며 100 여권의 책에 그림을 그려왔다. 이번 전시는 책에 소개됐던 원화를 보여줌으로써 어린이들에게 독서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갤러리 토마 유지숙 관장은 “2020년 8월 ‘김중석 개인전’을 열었는데 예상보다 몇 배를 뛰어넘는 사람도 사람들이 몰렸다”며 “당시 작가의 사인을 받기 위해 갤러리에 긴 줄이 늘어섰을 정도로 관심을 모았다”고 말했다.

김중석 작가는 계명대에서 서양화, 동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으며 그림책 만들기, 드로잉 수업과 그림책 전시회를 기획하고 있다.

2017년부터 전남 순천의 할머니들과 글공부, 그림 수업 과정을 에세이로 풀어낸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2019, 남해의봄날)를 펴냈고, 미국, 이탈리아 등 해외와 전국 도서관에서 전시회를 가졌다.

그림책으로 2018년 ‘나오니까 좋다’(사계절), 2020년 ‘그리니까 좋다’(창비), 에세이집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를 펴냈다. 010-8244-1119.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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