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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고령군 희망의 새싹 큰잔치 행사, 대성황
고령군 제공

고령군(군수 이남철)이 주최하고 고령청년회의소(회장 김현수)가 주관한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 제17회 고령군 희망의 새싹 큰잔치 행사가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과 지하1층에서 어린이와 가족 등 약 8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가 오는 날씨에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당초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하려던 행사는 비 예보로 인해 방문객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기념식과 무대행사는 우륵홀에서, 체험과 먹거리 부스는 지하1층에서 진행하여 비를 피해 어린이날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이날 행사는 고령군 소년소녀 합창단의 공연과 변검·마술 등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축하 메시지 전달, 경품추첨 등의 기념식을 갖고 경찰서·소방서·보건소 홍보 및 체험부스와 머그컵 그림그리기, 스크레치 페이퍼,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우드토이 만들기, 링 던지기, 활 쏘기, 비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하여 어린이들과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주먹밥과 팝콘, 타코야끼, 떡볶이, 한돈 협회 홍보 부스 등의 먹거리 나눔 부스를 운영하고, 실내에 쉼터 공간을 마련하여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고령을 찾아 신나게 즐기시는 모습을 보니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낀다.”며 “우리의 꿈과 미래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과 시설 확충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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