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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선진 수처리기술 컨퍼런스 29일 대구서 개막기업, 전문가, 연구자, 학자, 공공기관 관계자 등 31개국 450여 명 참가
대구시 산격청사.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세계 최고 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18회 국제 선진 수처리기술 컨퍼런스(IWA LET 2023)'를 29일부터 닷새간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물기술을 통한 지속가능성 확보'라는 주제로 수처리 관련분야 기업, 전문가, 연구자, 학자, 공공기관 관계자 등 31개국 450여 명이 참가한다.

행사는 워크숍, 기조강연, 기술세션, 포스터세션, 산업시찰과 전시회 등으로 구성된다.

기조 강연자로 네덜란드 엔지니어링 기업인 람볼사의 조나단 클레먼트와 사우디아라비아 네옴물혁신센터의 니콜레이 바치코프, 미국 예일대학교 공과대학 김재홍 등 7명이 나선다.

IWA LET 2023 개회식 직후 세계 물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강화와 선진 물기술 보급을 위해 IWA와 업무 협약도 체결한다.

IWA LET 2023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 대구시는 2015년 제7차 세계물위원회(WWC) 세계물포럼, 2021년 제17차 국제수자원학회(IWRA) 세계물총회에 이어 세계 3대 물관련 협회 행사를 모두 개최하는 도시가 된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가 물산업 중심 도시로 우뚝설 수 있도록 국제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관련 국가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컷뉴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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