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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수성알파시티-제2국가산단... 대구에 투자 하세요”대구시 투자 설명회 개최…신공항, 2국가산단 등 핵심 사업 홍보
K2 후적지 개발 조감도(글로벌 관광 밸리). 대구시 제공

민선 8기 대구시의 역점 사업 홍보와 기업 유치를 위한 대규모 투자 설명회가 열렸다.

대구시는 2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홍준표 시장을 비롯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등 정계와 기관, 기업 대표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투자 성과와 투자 여건, 핵심 사업 홍보를 위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K-2 후적지 개발뿐만 아니라 공항 첨단산업단지·에어시티 등으로 연결되는 신공항 초광역 경제권, 제2국가산업단지, 수성알파시티 개발 등 대규모 사업에 대한 홍보와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것이다.

특히, 올해 연말 설립이 목표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K-2 후적지 개발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에 참여할 공공기관과 건설사, 금융기관을 상대로 한 것이다.

설명회는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의 대구 투자 여건에 대한 설명과 이종헌 신공항건설본부장의 신공항 건설과 후적지 개발계획 발표, 이병희 엘엔에프 사장의 대구 투자 성공사례 발표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이번 투자설명회에서 신공항 건설사업뿐만 아니라, 디지털 혁신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수성알파시티와 대구국가산단 2단계 등 기업이 즉시 입주 가능한 입지에 대해 홍보했다.

또, 미래차·로봇 융합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할 예정인 대구 제2국가산업단지, 500만 평 규모 공항첨단산업단지, 200만 평 규모 신공항 배후 에어시티, 210만 평 규모 군공항 후적지 등 신공항 연계 대규모 입지, 군부대 후적지 109만 평 등 대구지역 대규모 투자입지 조성 계획도 알렸다.

대구시는 대구경북신공항을 2030년 이전에 중남부의 항공물류 허브로 개항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며, 공항 주변지역은 첨단산업단지와 에어시티를 건설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최초 '규제 프리존'으로 조성해 각종 규제 완화와 세제 감면 혜택을 적용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한민국 3대 도시의 위상을 되찾아 사람과 돈이 모이는 도시로 힘차게 다시 비상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다"라며, "TK신공항특별법 제정으로 사업성과 안정성이 보장된 만큼 신공항 건설과 후적지 개발 사업에 건설사·금융기관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업체에서 적극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컷뉴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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