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행사/동정
[책연] 성년의 날, 선배들이 청년들을 응원하는 '토크 콘서트' 개최"인생의 선택, 나만 힘든가요?” 청년들의 선택에 관한 고민을 나눌 '토크 콘서트' 개최

책을 매개로 ‘선배세대’와 ‘다음세대’ 간의 사회관계망을 회복하고 소통하는 비영리 단체인 ‘책으로 마음 잇기’가 성년의 날인 5월 20일 오후 7시 대구청년센터 활동그래(2층 상상홀)에서 청년(만19세~39세)들의 더 나은 내일을 응원하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인생의 선택, 나만 힘든가요?”라는 주제로 ‘멘토 특강’과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을 듣고 함께 대화를 나누는 '고민 톡톡’ 코너로 진행된다. 특강은 김요한 ‘지역과 인재’ 대표가 맡았다. 김대표는 개방형직위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으로 5년간 근무했었다. 현재는 전국적으로 세대공감 소통문화와 인구정책관련 강연과 자문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2년간 청년들의 진로설정 멘토링 경험을 토대로 한국장학재단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청년관련 비영리단체인 ‘책으로 마음잇기’(상임대표: 신중현)와 ‘WEsdom인생학교(상임대표: 오정학)’ 그리고 ‘지역과 인재’에서 함께 준비했으며, 참석하는 모든 청년들을 위해서 음식을 마련하고, ‘추천도서’를 선물로 준비했다. 올해 성인이 되는 2005년생 청년과 ‘고민 톡톡’ 진행시 질문이 채택된 청년들에게는 도서상품권(1만원)도 함께 선물한다.

‘책으로 마음 잇기’는 책을 통한 인연, ‘책연(冊緣)’으로 선배세대와 다음세대, 그리고 회원간 교류를 도모하여 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목적으로 하며, 2023년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에 정식 출범하였다. 현재까지 70여명의 청년들이 선배들과 책연을 맺었다. ‘WEsdom인생학교’는 한 사람의 인생이야기가 최고의 인생수업이 되는 곳으로, 웨즈덤(WEsdom)은 우리(We)와 지혜(Wisdom)의 합성어로 ‘공동체를 위한 유익과 지혜, 그리고 인재’를 의미한다. 2011년말부터 현재까지 100여명의 선배가 멘토로 참여하였다.

신중현 ‘책으로 마음 잇기’ 상임대표는 “청년들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많은 선택의 고민들이 있는데, 불안보다는 설렘을 갖고 밝은 미래를 펼쳐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자리를 준비했다”며 “이 행사로 더 많은 청년들이 지역의 선배들과 연결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올해 52회째를 맞는 성년의 날은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매년 5월 셋째 월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당일 ‘토크 콘서트’ 행사 참가신청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대구청년센터 커뮤니티 포털 젊프(www.dgjump.com)로 접속하면 된다. 이 날 청년들을 응원할 선배세대는 책 한권을 선물로 준비해서 참가신청 후 청년들과 함께 할 수 있다.

사진제공=책으로 마음 잇기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