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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8명, "29일 샌드위치데이에 정상 출근"
   
▲ 남녀 직장인 451명에게 ‘29일 샌드위치데이 휴무’에 대해 조사한 결과, 약 80%의 직장인이 ‘정상 출근 한다’고 답했다. (tvN드라마 미생 캡처)

잡코리아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8명의 직장인이 29일 샌드위치데이에 정상 출근 한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남녀 직장인 451명에게 ‘29일 샌드위치데이 휴무에 대해 조사한 결과, 29일 샌드위치데이에 77.8%의 직장인이 정상 출근 한다고 26일 밝혔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샌드위치데이에 출근하지 않는 직장인 중 회사에서 /무급휴무일로 정해서 쉬는 경우는 16.2%에 불과했다또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샌드위치데이 휴무를 독려하는 경우도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회사에서 샌드위치데이에 직원들의 연차사용을 독려하는 분위기인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45.9%가 회사에서는 직원들의 샌드위치데이 휴가사용에 관심 없다고 답했다반면 회사에서 휴가 가라고 독려하는 분위기다라는 답변은 13%에 그쳤다한편 직원들이 서로 휴가를 사용하려고 눈치 보는 분위기’(37.3%)라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직장인들의 샌드위치데이 연휴 사용에 대한 관심도 예년 같지 않고 낮았다직장인들에게 샌드위치데이에 정상 출근하는 이유를 질문한 결과, ‘다른 계획이 없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응답률 45.0% 가장 높았다

그 외에는 눈치가 보여 휴가를 못 냈다(31.6%)’, ‘일이 많아서 휴가를 낼 수 없다(21.4%)’ 순으로 이어졌다

박상희 기자  newsmall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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