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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력단절 여성 인턴으로 채용하세요"'새일여성인턴지원사업' 실시, 기업과 취업자 모두에게 지원

포항시가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는 ‘새일여성인턴지원사업’의 참여자와 채용 희망기업을 모집한다.

2일 포항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임신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또는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한시적인 사업이다. 시는 사업을 통해 여성 인턴을 채용하는 기업에게 3개월 동안 매월 인턴급여의 50%(월 60만원 한도)를 인턴채용 지원금으로 지급한다. 또 인턴 종료 후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기업과 인턴ㅇ게 각각 60만원의 취업장려금도 지원한다.

인턴을 희망하는 여성은 미취업상태 경력단절여성으로서, 포항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구직 등록해야하며, 인턴기간은 3개월, 전일제로 주당 35시간 이상(결혼이주여성은 주30시간 이상) 근무하며 급여는 시간당 6천470원 이상이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가능하다. 여성인턴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의 신청은 4대보험 가입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천인 미만인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여성이 일가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여성친화적인 일자리를 창출과 고용환경 확보를 위해 다양한 여성일자리 정책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을 높이기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플랫폼으로 긴밀한 협조아래 지속적인 여성일자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디지털경제 DB

장윤혁 기자  jang@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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