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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알맞는 직업 찾아주기, '숙련기술장려 직업진로지도'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 직업진로지도 강의 신청 접수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지사장 고창용)는 3월부터 ‘2017년도 숙련기술장려 직업진로지도’ 신청을 접수한다.

숙련기술장려 직업진로지도 사업은 대한민국명장, 기능한국인, 국제기능올림픽 입상자 등 우수숙련기술인을 직업진로지도 강사로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 정체성 확립에 도움을 주고자 공단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참여대상은 초·중·고등학교, 직업학교 재학생으로 오는 15일까지 기관 단위로 인터넷 사이트 마이스터넷(meister.hrdkorea.or.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강사료 등 제반비용은 공단에서 전액 부담한다.

고창용 지사장은 “학력이나 스펙이 아닌 기술만으로 성공한 다양한 숙련기술인들의 사례들이 강의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고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앞당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윤혁 기자  jang@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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