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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통큰 '5억원'154명의 전문인력을 양성계획

대구 달서구청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달서구청은 지난 1월 고용노동부 공모에 신청한 5개 사업이 모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성서산업단지 맞춤형 경력단절여성 고용공동체 활성화 ▶경력단절여성 전문자격증 소지자 재취업 ▶섬유직물업계 품질관리 실무자 양성 ▶스마트공장 ICT융합형 품질․생산관리시스템 전문가 양성 ▶비이공계열 대졸청년 취업을 위한 기술사무직 맞춤인력 양성 등이다. 달서구는 올해 이 5개 사업을 통해 154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직업소양, 전문이론교육, 현장실습, 취업알선 등으로 진행되고,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통비와 식비가 일부 지원된다.

앞서 달서구청은 지난해 4개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을 추진해 훈련생 91명이 취업에 성공한 바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특색에 맞는 일자리창출 사업을 통해 경력단절여성, 청년층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이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경제 DB

 

장윤혁 기자  jang@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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