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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Venture For America', 중기청 '창업인턴제 사업' 참여자 및 기업 모집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이 20일부터 ‘2017년 창업인턴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이들의 인턴 활동과 창업을 도와줄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인턴제 사업’은 창업·벤처기업에 근무하면서 체험한 창업노하우를 사업화(창업)로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2년부터 미국에서 우수 대학 졸업생의 창업 촉진을 위해 운영 중인 ‘Venture For America'를 벤치마킹했다.

올해 ‘창업인턴제’는 250여개의 창업·벤처기업 풀을 구성하고 예비창업자와 기업간 매칭과정 등을 통해 50명의 창업인턴을 선발·운영한다.

창업인턴으로 선발되면 창업·벤처기업에서 6개월간 다양한 현장체험(사업계획 수립, 제품개발, 마케팅 등)과 함께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통해 창업역량을 배양하게 되고 창업에 필요한 창업공간, 시제품 제작, 지재권 취득, 마케팅 등 사업화 지원(최대 1억 원)을 받게 된다.

신청자격은 인턴이 대학(원) 재학생(대학생은 4학기 이상 수료자)이나 고등학교 또는 대학(원) 졸업 후 7년 이내의 미취업자, 기업이 상시근로자 3인 이상, 매출액 1억원 이상이며 K-스타트업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기청 관계자는 “창업인턴제는 예비창업자가 창업·벤처기업에서 인턴활동을 통해 창업노하우를 체득하는 창업플랫폼”이라며 “예비창업자에게 성공적인 창업의 길잡이 역할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장윤혁 기자  jang@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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