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5일 동아미디어그룹과 청년귀농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 협약은 농업의 4차산업 혁명을 선도할 미래 인재 육성 교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경상북도는 창업농 발굴과 육성을 위해 현지 농장과 기업에 인턴제를 도입했다.

특히, 농과계고교 졸업 후 연계교육 강화, 2030세대 농업인 발굴육성정착 양성체계를 구축해 청년리더를 육성할 예정이다.

한지현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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