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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경제TV] 더불어민주당, TK특위 지역현안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특별위원회는 24일 오전 10시 대구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대구취수원 이전'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민주당 TK특위 위원, 국무총리실·국토교통부·환경부 관계자, 대구시·구미시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안전한 식수원 확보를 위해 대구 취수원을 구미 해평취수장으로 옮겨야 한다"는 대구시와 농업·공업용수 부족, 상수원보호구역 확대 등 이유로 이전을 반대하는 구미시 주장이 팽팽히 맞섰다.

또 대구시와 구미시는 문제 해결을 위해 작년 11월 국무총리실에 제출한 공동건의문 내용을 중앙정부가 하루빨리 검토해 결과를 내놓을 것을 촉구했다.

공동건의문에는 구미 낙동강에서 물 45만t을 추가로 취수하면 구미·대구 하류 수질에 미치는 영향 등 8가지 검토 요구사항을 담았다.

이 외에도 토론회에서는 정부가 낙동강 수질관리를 위한 근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중앙정부, 전문가, 대구·구미시가 참석하는 협의체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이 나왔다.

민주당 TK특위는 토론회가 끝난 뒤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방문해 지역 현안 등을 청취했다.

그동안 대구시와 구미시는 민관협의회를 구성해 지난 2015년 3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9차례 회의를 열고 대구취수원 이전에 따른 수량·수질 등 발생되는 문제점에 대한 해법을 논의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한지현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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