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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경제TV] 경주 북부상가시장 '욜로몰' 핫플레이스로 급부상

경북 경주 북부상가시장 청년몰 '욜로몰'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욜로(YOLO)는 '한번뿐인 인생을 즐기자(You Only Live Once)'란 뜻이 담긴 신조어로, 욜로몰은 경주시가 침체된 전통시장 기능회복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 중소기업청 공모사업을 유치해 추진하고 있는 국·도비 보조사업이다.

북부상가시장은 120여개 점포 중 70여개가 빈 채로 방치되는 전통시장이었다.

그러나 시의 전통시장 기능회복을 위한 행정지원과 청년들의 끼와 열정이 어우러져 지금은 젊음이 넘치는 청춘시장이 형성되면서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했다.

현재 북부상가시장 청년몰에는 20여 개의 점포를 청년상인들이 시범운영 중에 있으며 9월 정식 개장 예정이다.

정식 개장에 앞서 지난달 29일 오후 2시 방송인 홍석천이 욜로몰을 찾아 멘토링 강연 콘서트를 개최했다.

시는 욜로몰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관광객들이 이용하기 쉽도록 주차장 환경개선과 대중교통을 비롯한 이정표 정비작업에 착수하고, 현재 남아있는 북부상가 남동 건물 62개 점포에 대한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을 추가 육성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한지현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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