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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대표 '쌀' 6곳 선정, 1년간 홍보와 판촉지원 받아

경북도(도지사 김관용)가 ‘2017년 6대 우수 브랜드 쌀’을 29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쌀은 안동 ‘양반쌀’․상주 ‘풍년쌀 골드’․영천 ‘조양쌀’․상주 ‘삼백쌀’․의성 ‘의성眞쌀’․상주 ‘명실 상주쌀’ 등이다.

도는 경북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200여 종의 브랜드 쌀 가운데 매출액이 20억원 이상인 경영체를 대상으로 우수 브랜드를 선정했다. 도 관계자는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완전립 비율, 투명도 등 외관상 품위평가를 실시했으며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식미치, 단백질 검사 등을 평가하여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 선정의 엄중함과 공정성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6개 브랜드 쌀은 앞으로 1년간 공식적인 경상북도 대표 쌀 브랜드로 사용되고 상품 포장재 등에 선정내역 표기,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와 대도시 직판행사, 농협 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홍보와 판촉지원을 받게 된다.

또 경북도는 도내 쌀 브랜드의 대외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고자 이번에 선정된 경영체에 브랜드 쌀 홍보비, 마케팅 및 포장재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업비를 각 2천만원씩, 총 1억 2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좌측상단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안동 ‘양반쌀’, 상주 ‘풍년쌀 골드’, 영천 ‘조양쌀’, 상주 ‘삼백쌀’, 의성 ‘의성眞쌀’, 상주 ‘명실 상주쌀’ 사진 = 디지털경제 DB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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