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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규제 풍선효과 누린 '동대구 우방 아이유쉘', 전평형 1순위 청약마감 기록평균 경쟁률 51.9 대 1, 84B㎡ 타입 66.5 대 1로 '최고'

대구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인근 동구 지역 아파트가 분양 ‘성공’ 효과를 누리고 있다. 지난 6일 1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 ‘동대구 우방 아이유쉘’이 전평형 1순위 청약마감을 기록한 것.

이날 ‘아파트투유’의 청약접수 결과에 따르면 ‘동대구 우방 아이유쉘’은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일반공급 432세대 모집에 당해 지역만 2만2천440명이 접수해 평균 51.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타입별로는 84B㎡(98가구) 66.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동대구 우방 아이유쉘’이 6개월 전매제한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성공적인 청약 결과를 낸 것을 두고 수성구 투기과열 지구 지정으로 인한 풍선효과로 분석하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동대구 우방 아이유쉘은 입지조건과 주거 인프라 면에서 강점을 보여 전매재한은 영향을 덜 받은 듯 하다”며 “특히 수성구가 투기과열 지구로 지정되면서 수성구와 가까이에 자리했다는 점이 청약 열기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동대구 우방 아이유쉘’ 일반공급 당첨자는 오는 13일 발표된다.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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