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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아이템] 인사말 카드 접으면 선물 상자가 되는 기프트 패키지

인사말 카드와 선물상자를 결합한 형태의 아이디어는 선물하는 사람에게 메시지와 선물을 함께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기프트 패키지이다. 대개 선물과 카드를 별개로 전하던 기존의 방식과 달리, 그 두 가지를 결합한 색다른 선물의 형태를 제안하는 것으로 받는이로 하여금 보다 더 기억에 남는 선물로 기억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선물과 관련된 국내 시장을 살펴보면 국내 2만여 종의 3조 원 규모의 판촉물 시장과 5~10%대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2조 799억 원 규모의 잡화 시장, 1조 4천억 원 규모의 완구 시장 등을 종합하면 약 8조 원 대의 규모로 추산된다. 이렇듯 도매상품 및 판촉물, 기념품 시장은 여전히 성장세다. 대형 온라인 쇼핑몰이 할 수 없는 일들을 관련 온라인 쇼핑몰이 대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100% 자생적인 온라인 판매 구조가 아닌 사람이 투입돼야 하는 상품 특성상, 대기업이 추구하는 노동 생산성과는 맞지 않아 중소 온라인 쇼핑몰들이 전문적으로 판매에 나서고 있다. 인사말 카드상자는 판매자가 직접 다양한 카드를 디자인하고 종이상자 형태로 만들어 판매하기 때문에 한정된 디자인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대기업보다 디자인면에서 희소성과 독특함을 갖춘 소상공인이 오히려 판매에는 더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오프라인 판매보다 온라인 판매를 통해 비용 투자를 줄이면서도 합리적인 판매가 가능하다. 더불어 주문 맞춤형 카드 디자인과 기본형 디자인 선물세트로 나누어 판매하면 더욱 다양한 고객층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익구조는 간단하다. 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다양한 디자인의 선물 용품 제작이 가능하고, 인사말을 넣어둘 수 있는 등의 이점으로 현재 성장하고 있는 선물 및 기념용품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내부에 다양한 잡화나 특별한 선물들을 다양하게 넣을 수 있어, 다양한 선물 구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다. 

<본 기사는 중소기업청·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자료를 참고로 작성됐습니다>

김민정 기자  mji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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