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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아이템] 휠체어 재활용 통한 '아이 맞춤형 휠체어'

본 사업은 아이의 크기에 맞게 휠체어를 재디자인하는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아이의 이동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으며, 기존 휠체어를 버리지 않고 활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인 좋은 아이디어라 할 수 있다.

자료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휠체어의 사용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65만 명이지만 실제로 2,000만 명만 쓰고 있다고 한다. 이 중 500만 명이 어린이이며, 어린이들은 몸에 맞는 디자인의 휠체어가 부족해 사용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일반 휠체어를 재가공해 경량 플라스틱으로 만든 어린이 전용 휠체어를 제작하기에 이르렀다.

이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용하지 않는 휠체어를 매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국내에서 사용하지 않는 휠체어를 중고로 팔거나 쓰레기로 처분하려는 휠체어가 있다면 큰 비용 없이 매입이 가능하다. 휠체어가 필요한 아이를 데리고 있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이 필요하다.

국내 휠체어 시장은 작지만 꼭 필요한 아이들이 있고 이들은 일반 휠체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더불어 가능하다면 소아과가 있는 병원 등과 제휴를 맺고 판매한다면 더욱 좋다. 이같은 휠체어 사업이 안정화 되면 휠체어 제조업체에서 유아용 제품을 만들면서 이 분야 업계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초기 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을 선점하거나 휠체어 제조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맺는 등의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민정 기자  mji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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