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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수산업을 이끌 청장년 발굴, '수산업경영인' 접수1언~3억원 대출 가능

경북도 어업기술센터는 2월 1~28일 ‘2018년도 신규 수산업경영인’을 신청·접수한다.

‘수산업경영인’은 수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 있는 청장년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다양한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산업경영인은 어업인후계자, 전업경영인, 선도 우수경영인의 3단계로 구분되며, 지난해까지 각 단계별 1억∼3억원 대출신청이 가능했다.

올해부터는 어업인후계자와 전업경영인의 사업기반을 마련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융자 지원한도를 상향 조정했다. 올해부터 어업인후계자의 융자지원 최대한도는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전업경영인의 최대한도는 2억원에서 2억5천만원으로 상향됐으며, 선도우수경영인은 최대 3억원으로 연리 2%, 3년거치 7년 균분상환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어선어업, 증양식업, 수산물가공․유통 등 수산업경영인 선정시 지정된 전문분야에 한해서만 자금지원이 가능했던 것을 올해부터는 수산업 여건변화에 대응하고 융복합을 통한 경영효율화 도모를 위해 수산업 전 분야에 자금지원이 가능하다.

어업인후계자 신청자격은 신청연도 1월 1일기준 만 18세 이상∼만 50세 미만인 자로 어업을 경영한 경력이 없거나, 어업을 경영한지 10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여야 한다.

이원열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환동해안 시대 수산업을 이끌어갈 신규 수산업경영인에게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 지원과 전문기술교육으로 어촌에 조기 정착하여 수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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